KAMC의학교육평가사업단과 국시원에서 공동주관한 이번 2021학년도 제1차 임상의학종합평가에서
경희의대 의학과 4학년이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8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진행된 본 임상의학종합평가는
2022년 의사국가시험(필기)의 모의시험으로
CBT(Computer Based Test)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멀티미디어 문항 3문항을 포함한 총 32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3203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전국 의대 평균은 235.55점(320점 만점)이었으며,
경희의대 학생들은 총점 평균 259.06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과목별 성적은 내과 2위, 외과 3위, 소아청소년과 1위, 산부인과 2위,
정신건강의학과 1위, 특과 1위, 예방의학 4위, 보건의약관계법규 6위로
고르게 상위권에 분포하며 뛰어난 학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