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이러닝 컨소시엄 운영위원회 참석 후기. 경희의전원 운영위원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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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ky9999
- 작성일 : 2009-06-01
- 조회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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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전원생들의 국시 준비를 위하여 www.mededu.or.kr 을 많이 활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29개 대학교의 교수진이 참여하여 만든 E-learning 컨소시엄에서는 다양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과 교수님들 모두 많은 활용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각 학년 별, 교수님 별로 활용에 대한 간단한 안내이오니 참고하십시오.
1. 3, 4학년 학생들의 경우 올해부터 국가고시로 체택된 임상 술기 시험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참고하시면 국가고시 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31일까지 국가고시에서 요구하는 40개 술기 항목 중 총 35개의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고, 나머지 5개도 곧 동영상으로 자료실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2. 1, 2 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업 중에 듣게 되는 진단 방법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을 때 임상술기 동영상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3. 2학년들이 수행하는 PBL 수업과 비슷한 형태의 증례 자료집을 통해서 구체적인 질병에 대한 접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증례자료집의 경우 교수님들은 학생에게 비공개된 형태의 문제를 시험에 활용하실 수도 있고, PBL 모듈의 개발이나, 실습나온 학생들에 대한 학습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자료실에는 타학교 OSCE 문항들도 있으므로 학생 및 교수님들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5월 15일에 올려있는 의사실기 시험응시자 안내 동영상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 또한 강의를 준비하시는 교수님들이나 case presentation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비쥬얼데이타뱅크에 가면 각종 질병들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7. 또한 최근 증례자료를 이용한 문항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국시 준비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교수님들께서는 환자를 보시면서 일반적이거나 특이한 증례들을 자료 정리하셔서 올리시면 소정의 자료개발비를 컨소시엄으로부터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러닝 컨소시엄에는 매년 학교가 300만원의 참여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경희대 의전원에서 이러닝 컨소시엄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제언이 있으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윤경식 교수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sky9999@khu.ac.kr)
전국 29개 대학교의 교수진이 참여하여 만든 E-learning 컨소시엄에서는 다양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과 교수님들 모두 많은 활용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각 학년 별, 교수님 별로 활용에 대한 간단한 안내이오니 참고하십시오.
1. 3, 4학년 학생들의 경우 올해부터 국가고시로 체택된 임상 술기 시험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참고하시면 국가고시 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31일까지 국가고시에서 요구하는 40개 술기 항목 중 총 35개의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고, 나머지 5개도 곧 동영상으로 자료실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2. 1, 2 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업 중에 듣게 되는 진단 방법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을 때 임상술기 동영상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3. 2학년들이 수행하는 PBL 수업과 비슷한 형태의 증례 자료집을 통해서 구체적인 질병에 대한 접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증례자료집의 경우 교수님들은 학생에게 비공개된 형태의 문제를 시험에 활용하실 수도 있고, PBL 모듈의 개발이나, 실습나온 학생들에 대한 학습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자료실에는 타학교 OSCE 문항들도 있으므로 학생 및 교수님들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5월 15일에 올려있는 의사실기 시험응시자 안내 동영상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 또한 강의를 준비하시는 교수님들이나 case presentation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비쥬얼데이타뱅크에 가면 각종 질병들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7. 또한 최근 증례자료를 이용한 문항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국시 준비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교수님들께서는 환자를 보시면서 일반적이거나 특이한 증례들을 자료 정리하셔서 올리시면 소정의 자료개발비를 컨소시엄으로부터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러닝 컨소시엄에는 매년 학교가 300만원의 참여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경희대 의전원에서 이러닝 컨소시엄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제언이 있으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윤경식 교수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sky9999@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