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가지면서 냉정하게 대처하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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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대학장
- 작성일 : 2004-09-21
- 조회 : 6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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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 안희경입니다.
오늘 아침 자유게시판을 보고 좀 놀란 마음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 학생들이 고덕의료원의 개원에 대하여 매우 민감한 것 저도 동감합니다.
병원장 선임과 함께 교수진과 전공의 문제 등 등, 준비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9월17일) 의무부총장, 병원장, 교수협의회장 및 대표 2인과 의대학장인 저를 포함해 6명이 3시간 여에 걸쳐 의대발전 현황과 추후 발전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특히 고덕의료원 병원장 선임 등 개원을 위한 문제점들을 장시간에 걸쳐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경희의대 학생들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이 난무합니다. 너무 소문에 민감하지 말고 의대학장 및 병원장, 그리고 의무부총장 및 교수협의회장이 앞장서서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당국은 물론 의대 및 부속병원의 대표자가 학생 여러분들께 곧 진행상황을 보고드릴것입니다(10월 중순 이내).
9월 중순에 예정된 의발추회의도 병원장 선임 등의 문제로 10월 중순경에 확실한 답을 가지고 개최 할 예정입니다.
우리 학생여러분!
10월 중순까지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대학장으로서 의대 문제점에 대하여 조금도 꺼리낌없이 솔직하게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 할지라도 격앙되고 수치스러운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발추 학생대표는 서로 논의되지 않은 사항들은 의발추 이름으로 감히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자유게시판을 보고 좀 놀란 마음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 학생들이 고덕의료원의 개원에 대하여 매우 민감한 것 저도 동감합니다.
병원장 선임과 함께 교수진과 전공의 문제 등 등, 준비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9월17일) 의무부총장, 병원장, 교수협의회장 및 대표 2인과 의대학장인 저를 포함해 6명이 3시간 여에 걸쳐 의대발전 현황과 추후 발전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특히 고덕의료원 병원장 선임 등 개원을 위한 문제점들을 장시간에 걸쳐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경희의대 학생들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이 난무합니다. 너무 소문에 민감하지 말고 의대학장 및 병원장, 그리고 의무부총장 및 교수협의회장이 앞장서서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당국은 물론 의대 및 부속병원의 대표자가 학생 여러분들께 곧 진행상황을 보고드릴것입니다(10월 중순 이내).
9월 중순에 예정된 의발추회의도 병원장 선임 등의 문제로 10월 중순경에 확실한 답을 가지고 개최 할 예정입니다.
우리 학생여러분!
10월 중순까지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대학장으로서 의대 문제점에 대하여 조금도 꺼리낌없이 솔직하게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 할지라도 격앙되고 수치스러운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발추 학생대표는 서로 논의되지 않은 사항들은 의발추 이름으로 감히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