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개여부는 언제 수정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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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작성일 : 2004-09-27
- 조회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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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백형환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의견'이라는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의견' 들의 방향은 모두 일치하는 것 같네요.
도대체 처음에 공개로 결정할 때 얼마나 많은 '의견'들을 모아서 결정한 사안이기에,
이 홈페이지의 주인인 학생들과 교수님이,
비공개로 가자는 일치된 적지 않은 '의견'을 내고 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나 수정조치는 전혀 없는 것인지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윤도준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해서, 세번이나.......
<윤도준> 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역시 세개의 글이 있더군요... 역시 그에 대한 리플은 없었구요...
얼마나 많은 '의견'이 모여야 하는 건가요...
600여 학우가 모두 만장일치의 의견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저 또한 비공개로 갔으면 좋겠단 의견을 다시 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저희 스승님이시기에 말을 아끼렵니다..
조악한 글 용서해주시고, 빠른 조치 바라고 또 바랍니다. 벌써 며칠쨉니까...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그 '의견' 들의 방향은 모두 일치하는 것 같네요.
도대체 처음에 공개로 결정할 때 얼마나 많은 '의견'들을 모아서 결정한 사안이기에,
이 홈페이지의 주인인 학생들과 교수님이,
비공개로 가자는 일치된 적지 않은 '의견'을 내고 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나 수정조치는 전혀 없는 것인지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윤도준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해서, 세번이나.......
<윤도준> 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역시 세개의 글이 있더군요... 역시 그에 대한 리플은 없었구요...
얼마나 많은 '의견'이 모여야 하는 건가요...
600여 학우가 모두 만장일치의 의견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저 또한 비공개로 갔으면 좋겠단 의견을 다시 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저희 스승님이시기에 말을 아끼렵니다..
조악한 글 용서해주시고, 빠른 조치 바라고 또 바랍니다. 벌써 며칠쨉니까...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