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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환경을 보장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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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학생
  • 작성일 : 2004-10-31
  • 조회 :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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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의료원이 개원하면 인턴 레지던트 수급이 100% 된다고 말씀하시던 학장님과 그때의 의료원장은 지금도 같은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부천세종 그 좋은 병원을 고대한테 넘기고..

참고로 우리하교 소아과 레지던트는 이제 6명에서 3명으로 줄었답니다

여학우들이 더 어렵게 됐군요,,,

고황재단은 무슨 거창한 비전과 계획이 있길래 이리도 지지부진한지..

삼성이 암센터 개원하면 전국의 암환자들 다 빨아들일겁니다

우리학교 내분비 내과가 한때는 좋았죠.. 지금은 내분비내과 교수님 한분한분의 경쟁력이 세브란스에게 역전된거 아십니까?
서울대가 성상철 병원장 된후로 정형외과 엄청 키우죠..우리학교 정형외과의 전성기는 가고 있습니다

고덕의료원 개원시기만 놓치지 않았어도 지금 이정도 상황은 아닐텐데

학장님이 교수직까지 사퇴하시는것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투쟁을 하려면 길게 갈거 없이 짧고 굵게 끝내야합니다.. 길게가면 우리만 지치죠...

학생회를 믿고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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