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고덕병원장 적임자 선정 또 실패 [데일리메디 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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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할말없음...
- 작성일 : 2004-11-19
- 조회 : 7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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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고덕병원장 적임자 선정 또 실패
고황재단, 2차 공모에서도 불발…내부인사 기용 방침 선회
1차 공모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들어갔던 고황재단의 동서신의학병원 병원장 선임이 또 다시 보류됐다.
고황재단은 19일 경희의대 학생회에 보낸 문서를 통해 "2차 공모에서도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동서신의학병원의 내년 개원을 앞두고 지난 5월 공채를 통해 원장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했고, 최근 또 다시 실시한 공모에서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재단은 조만간 경희의료원 내부인사를 특채 형식으로 동서신의학병원 병원장에 선임할 방침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2004-11-19 16:24
고황재단, 2차 공모에서도 불발…내부인사 기용 방침 선회
1차 공모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들어갔던 고황재단의 동서신의학병원 병원장 선임이 또 다시 보류됐다.
고황재단은 19일 경희의대 학생회에 보낸 문서를 통해 "2차 공모에서도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동서신의학병원의 내년 개원을 앞두고 지난 5월 공채를 통해 원장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했고, 최근 또 다시 실시한 공모에서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재단은 조만간 경희의료원 내부인사를 특채 형식으로 동서신의학병원 병원장에 선임할 방침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2004-11-19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