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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득실을 따질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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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본2
  • 작성일 : 2004-11-20
  • 조회 :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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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이 의견을 개진했다고 해서 돌팔매질을 가할 선배는 없습니다..
후배님의 후배님의 의견개진을 했을뿐입니다..
아직까지 입학점수에 연연하는것이 지금이상황에 결부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본4의 상황 졸업생의 현황이런것들이 더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투쟁시 투쟁기금 조성하기위해 선배님 찾아갔다 문전 박대 당해보신적이..단지 이번에 우리가 투쟁을 하면 입학점수가 낮아질듯하다..?그건 좀 그러네요..낮아지더라도..우리는 살아있습니다..입학점수때문에 우리가 이미지에 손상을 받는다라는점은 본1학우님이 재차 생각하셔야 할 문제네요.
학교가 나몰라라 가만히 있다고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잊어야 할까요..
85년에 토지계약 체결되어 87년부터 준비해와 92년도 착공한 병원입니다..
왜 선배들이 투쟁을 한것이 부끄럽니까....좀 기분이 상하는 측면입니다.
남관과 의대도서관을 학교측이 던져주다?? 좀 자제해 주십시요..
우리 선배님들이 방학을 반납해가며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소의를 희생하지 않습니다..언제나 그랬듯 우리학생들 군입대 대상자들
까지 걱정해주는 동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혼자 본관에 가신다구요? 누구신지요..알아야 보내드릴것 아닙니까...
일주일동안 본관을 때려부시자구요?? 그게 합리적인 후배님의 요구사항인지요?
좀더 생각해보시고 총회할때 꼭 참석하시어서 의견주셨으면 하네요...
입시성적과 투쟁시 외부에 대한 이미지? 동기애??약간 현실과 동떨어진 눈앞의 사소한 문제일듯하네요..
차라리 이와 같은 상황에 좋은 학생들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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