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신중해야 겠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나두학생
- 작성일 : 2004-11-21
- 조회 : 294회
관련링크
본문
투쟁하지않고 학교측의 성의없는 수차례에 관한 연기에 가만히 있는다는
시나리오를 설정해보죠..
당연히 시험준비에 들어가게되고 시험보고 방학하고 다음학기 되고..학생회분들이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당면과제를 학생회분들만 토의하고 의견 개진해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흐지부지 또 내년 이맘때 한번더 논의되고 방황하고..
투쟁을 하면 우선 구성원전체가 어느정도 자신이 속한 의대의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해나가는 시간을 갖게 되겠죠...
아무리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수업거부까지 가면 모교에 애착을 가지고
뒤돌아 보게 되겠죠...
그리고 이번 본4 인턴 군의나 공보의에서 돌아오는분자리 제외시킬경우 40명선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40명이라 절반도 안되는...-,.-;;
투쟁의 목적은 밑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고
완봉승을 거두는것만은 아닙니다...
학교측의 병원장선임2003년 5월부터 11월19일까지 거듭되는 연기와 성의
없는태도...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우리가 이맘때즐겨야 하고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경희의대 졸업생은 우리가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곧 우리의 인생의 목표에 경희의대의 발전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좀안놀아도 될듯하네요..좀 힘들어도 될듯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12년동안 연기되는 비놀리아병원에 투쟁이외의 획기적인
방안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구성원 전체가 모여 고민해보고 이견을 제기하며 본관에 대항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투쟁이 시작한다면 이번만큼은 뭔가 다른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재단이 그 실체를 우리에게 모든것을 공개하지 않는이상 해결의 실마리는 없습니다..
학생은 바보가 아니니까요..
병원장 선임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이쯤되면 개원의지가 없다는 것이죠..
시나리오를 설정해보죠..
당연히 시험준비에 들어가게되고 시험보고 방학하고 다음학기 되고..학생회분들이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당면과제를 학생회분들만 토의하고 의견 개진해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흐지부지 또 내년 이맘때 한번더 논의되고 방황하고..
투쟁을 하면 우선 구성원전체가 어느정도 자신이 속한 의대의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해나가는 시간을 갖게 되겠죠...
아무리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수업거부까지 가면 모교에 애착을 가지고
뒤돌아 보게 되겠죠...
그리고 이번 본4 인턴 군의나 공보의에서 돌아오는분자리 제외시킬경우 40명선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40명이라 절반도 안되는...-,.-;;
투쟁의 목적은 밑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고
완봉승을 거두는것만은 아닙니다...
학교측의 병원장선임2003년 5월부터 11월19일까지 거듭되는 연기와 성의
없는태도...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우리가 이맘때즐겨야 하고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경희의대 졸업생은 우리가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곧 우리의 인생의 목표에 경희의대의 발전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좀안놀아도 될듯하네요..좀 힘들어도 될듯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12년동안 연기되는 비놀리아병원에 투쟁이외의 획기적인
방안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구성원 전체가 모여 고민해보고 이견을 제기하며 본관에 대항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투쟁이 시작한다면 이번만큼은 뭔가 다른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재단이 그 실체를 우리에게 모든것을 공개하지 않는이상 해결의 실마리는 없습니다..
학생은 바보가 아니니까요..
병원장 선임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이쯤되면 개원의지가 없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