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흔들리는 거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2
- 작성일 : 2004-11-23
- 조회 : 279회
관련링크
본문
근데 언제까지 감시자로 지켜 볼건가요?
학사 일정 시작하고 셤기간에 그럴 수 있어요?
님 시간 그렇게 많나요? 이제 전열을 가다듬고 신중히 다음 단계를 준비 해야 합니다.
--------------[본과생2 님의 글입니다.]--------------
물론 병원장선임만이 중요한게 아닐테죠.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의 것들은 또다시 감시하고 되어지는대로 결정할 일이겠죠.
그렇다고 지금 당장에 수업 거부를 해서 뭘 주장하겠다는 건가요?
제 말은 여기서 만족하고 멈추자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죠.
수업 거부를 꼭 그렇게 서둘러서 성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역시 불신감이 가시지는 않았지만
병원장 선임이 이루어진만큼 게다가 학장님이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한 마당에 범벅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병원측의 의지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행동을 모색해야겠죠.
--------------[본과생3 님의 글입니다.]--------------
병원장 선임만이 이번 투쟁의 목적이었습니까?
포괄적으로 안정된 수련 환경의 확립이 목표입니다
그것에 대해 병원장 선임은 우선 해결해야할 문제였을 뿐이죠
아직도 앞으로 개원까지의 확실한 매스터 플랜을 받아내고 그에 대한 확답을 받는 등 긴절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급조된 병원장 선임에 만족 하십니까?
재단에게서 그 어떤 확답도 받지 못한 상태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이에 만족하면
우리는 또 한번 미끼에 물린 물고기 꼴이 되는거죠
학사 일정 시작하고 셤기간에 그럴 수 있어요?
님 시간 그렇게 많나요? 이제 전열을 가다듬고 신중히 다음 단계를 준비 해야 합니다.
--------------[본과생2 님의 글입니다.]--------------
물론 병원장선임만이 중요한게 아닐테죠.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의 것들은 또다시 감시하고 되어지는대로 결정할 일이겠죠.
그렇다고 지금 당장에 수업 거부를 해서 뭘 주장하겠다는 건가요?
제 말은 여기서 만족하고 멈추자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죠.
수업 거부를 꼭 그렇게 서둘러서 성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역시 불신감이 가시지는 않았지만
병원장 선임이 이루어진만큼 게다가 학장님이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한 마당에 범벅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병원측의 의지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행동을 모색해야겠죠.
--------------[본과생3 님의 글입니다.]--------------
병원장 선임만이 이번 투쟁의 목적이었습니까?
포괄적으로 안정된 수련 환경의 확립이 목표입니다
그것에 대해 병원장 선임은 우선 해결해야할 문제였을 뿐이죠
아직도 앞으로 개원까지의 확실한 매스터 플랜을 받아내고 그에 대한 확답을 받는 등 긴절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급조된 병원장 선임에 만족 하십니까?
재단에게서 그 어떤 확답도 받지 못한 상태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이에 만족하면
우리는 또 한번 미끼에 물린 물고기 꼴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