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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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후배
- 작성일 : 2004-11-25
- 조회 : 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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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 절대 않해준다고 이사장이 그러던가요? 뭘 믿고 그리 확신하는지요?
이제껏 공증 해주었으면 우리가 투쟁하겠습니까?
한번도 받은적이 없으니 우리가 매일 또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 거지요...
그리고 만족감이라도 얻어야 겠습니다.
--------------[.. 님의 글입니다.]--------------
투쟁을 해서 무언가 이루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선배시라면 투쟁도 경험해보셨을테니.. 재단쪽을 좀 더 잘 아실텐데요..
공증.. 절대 안해줍니다.
투쟁해서 얻는 건 결국 지친 학우들의 모습들 뿐이죠.
유일하게 긍정적인게 있다면 우리 목소리 한 번 내봤다 하는 만족감 정도?
병원장도 선임된 현시점에선 재단쪽에선 절대 아무것도 안줍니다.
자기들 계획대로 밀고 나가지요.
무섭습니다. 군중심리란 것.
결국 그 군중의 요구대로 투쟁하면 이뤄질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죠.
한 번 목소리 내봤다는 것. 그걸로 모든 걸 만족하시려는 마음 넓으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면 너무 순진들 하시거나..
--------------[선배 님의 글입니다.]--------------
이루어지질 않으니 투쟁을 하려하는거지요..순차적으로 잘 풀려나가면 왜 하나요?
공증절차안해줄것 같으니 해달라고 하려하는거지요..해주면 왜 하나요..
재단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니 우리가 힘들어지고 투쟁하려하는거지요...
너무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제껏 공증 해주었으면 우리가 투쟁하겠습니까?
한번도 받은적이 없으니 우리가 매일 또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 거지요...
그리고 만족감이라도 얻어야 겠습니다.
--------------[.. 님의 글입니다.]--------------
투쟁을 해서 무언가 이루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선배시라면 투쟁도 경험해보셨을테니.. 재단쪽을 좀 더 잘 아실텐데요..
공증.. 절대 안해줍니다.
투쟁해서 얻는 건 결국 지친 학우들의 모습들 뿐이죠.
유일하게 긍정적인게 있다면 우리 목소리 한 번 내봤다 하는 만족감 정도?
병원장도 선임된 현시점에선 재단쪽에선 절대 아무것도 안줍니다.
자기들 계획대로 밀고 나가지요.
무섭습니다. 군중심리란 것.
결국 그 군중의 요구대로 투쟁하면 이뤄질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죠.
한 번 목소리 내봤다는 것. 그걸로 모든 걸 만족하시려는 마음 넓으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면 너무 순진들 하시거나..
--------------[선배 님의 글입니다.]--------------
이루어지질 않으니 투쟁을 하려하는거지요..순차적으로 잘 풀려나가면 왜 하나요?
공증절차안해줄것 같으니 해달라고 하려하는거지요..해주면 왜 하나요..
재단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니 우리가 힘들어지고 투쟁하려하는거지요...
너무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