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연히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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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재학생
- 작성일 : 2005-01-12
- 조회 : 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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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의 머리가 모인 이 상황에서 공증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니
걍 맘에 안들지만 이 상황에서 접자는 얘기십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공부는 다들 그렇게 잘하시는 분들이 어찌 이리 난감하십니까?
그래요, 공증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칩시다.
방법이 그것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단측의 약속 불이행시 우리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겠다는
서면상의 약속을 하여 다른 과 학생들이 다 볼 수 있는 신문이나
데일리메디에 기사만 나가도 나중에 재단은 발빼기 힘듭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약속불이행시 어떻게 하겠다는 조건조차 달지 않는 상황에서
다시 수업복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이번 투쟁의 의미에
똥물을 끼얹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십수년간 반복된 어리석은 투쟁은 이젠 막을 내렸슴합니다......
--------------[본1 님의 글입니다.]--------------
옛날에 어떤 선배님께서 공증을 받는단 그런 말 때문에
아직도 공증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거에 대해 확실히 말씀드리러 한겁니다.
그리고 감정적 대응 자제하시죠.
답답하다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를 들먹이는 건
지금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걍 맘에 안들지만 이 상황에서 접자는 얘기십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공부는 다들 그렇게 잘하시는 분들이 어찌 이리 난감하십니까?
그래요, 공증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칩시다.
방법이 그것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단측의 약속 불이행시 우리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겠다는
서면상의 약속을 하여 다른 과 학생들이 다 볼 수 있는 신문이나
데일리메디에 기사만 나가도 나중에 재단은 발빼기 힘듭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약속불이행시 어떻게 하겠다는 조건조차 달지 않는 상황에서
다시 수업복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이번 투쟁의 의미에
똥물을 끼얹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십수년간 반복된 어리석은 투쟁은 이젠 막을 내렸슴합니다......
--------------[본1 님의 글입니다.]--------------
옛날에 어떤 선배님께서 공증을 받는단 그런 말 때문에
아직도 공증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거에 대해 확실히 말씀드리러 한겁니다.
그리고 감정적 대응 자제하시죠.
답답하다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를 들먹이는 건
지금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