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덕의료원을 20년의 공기가 넘게 걸린 곳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요구하는것은 고덕의료원의 개원도 걸려 있겠지만
충분한 인턴 레지던트 티오를 얻어내는데 있었습니다..
병원의 수익보다는 우리가 광고를 보고 들어온 이곳에서 인턴 레지던트
티오의 100%이상의 상향조정 이것이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자아 그러면 지금 본4되시는 00학번들이 100% 고덕의료원과 경희의료원
에서 수용할까요..아마 있을수 없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미 20년이상 장기화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의 투쟁까지
겹쳐 개원으로 가닥을 잡았지만..학생들의 교육병원으로서의 대학병원
인턴 레지던트의 100% 수급 이런걸 목적으로 개원을 할까요..
우리는 어떤 공증을 받은것이 아니라 총장직인의 그냥 개원을 2006년초에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좀더 우리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들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어떤식으로든 개원할 병원에 대한 문제만 가지고 이제 받았으니..
끝이네요..이건 우리쪽에 설상가상의 피해까지 가중시키는 결과가 되지 않을런지요..
제딴에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전 정말 비대위분들이 열심히 행동하며 접촉해서 관심을 이끌어냈고...공문을 받아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무엇인지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완공되고 나서 특성화된 병원으로 개원하면서 학생과 인턴 레지던트의
수급이 100%이루어 지지않는다면 정말 큰 문제가 되지 않을런지요...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문제까지 해결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