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난리가 나신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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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배
- 작성일 : 2005-03-31
- 조회 : 7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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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입장에서 볼때는 난해하신 문제에 봉착하신듯 하군요...
항상 그렇듯 이런 과도기는 굉장히 힘이 드실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또한 예과2학년 2학기 단순히 해부학,생화학,조직학의
압박이 눈에 선한데..벌써 병리에 약리에 물론 기존에 하던 과목은 그대로
축소되어 하시겠죠...
아마 학교측에서도 준비는 확실히 하였다고 하면서도 정착되는 시점은
오랜시간이 흘러서일듯 합니다...
임상블럭에 들어가시면 하루 3과목씩 2주간의 시험을 치르기도 합니다만..
휴우 본과1학년때부터 너무나들 지치시겠네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내가 힘들면 타인도 그만큼 힘들고 지쳐갈것이라고 생각하십시요..그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예2 2학기를 그냥 보내버리고 본1부터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커리큘럼이 수정되기는 힘들듯해보입니다..
학년이 올라가시면서 그 배로 힘이 더 들어갈텐데..걱정입니다...
저또한 제가 본1후배가 있는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제 동기들 또한 신경도 못쓰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기운내십시요..휴우
항상 그렇듯 이런 과도기는 굉장히 힘이 드실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또한 예과2학년 2학기 단순히 해부학,생화학,조직학의
압박이 눈에 선한데..벌써 병리에 약리에 물론 기존에 하던 과목은 그대로
축소되어 하시겠죠...
아마 학교측에서도 준비는 확실히 하였다고 하면서도 정착되는 시점은
오랜시간이 흘러서일듯 합니다...
임상블럭에 들어가시면 하루 3과목씩 2주간의 시험을 치르기도 합니다만..
휴우 본과1학년때부터 너무나들 지치시겠네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내가 힘들면 타인도 그만큼 힘들고 지쳐갈것이라고 생각하십시요..그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예2 2학기를 그냥 보내버리고 본1부터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커리큘럼이 수정되기는 힘들듯해보입니다..
학년이 올라가시면서 그 배로 힘이 더 들어갈텐데..걱정입니다...
저또한 제가 본1후배가 있는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제 동기들 또한 신경도 못쓰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기운내십시요..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