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대 1년 강승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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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승윤
- 작성일 : 2005-04-01
- 조회 :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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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반갑습니다. 제법 늦은시간이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들이 밑에 여러 동기분들께서 다 하셔서 별로 덧붙힐께 없지만, 딱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받아왔던 교육들 중에서 정말 몇 않되는 명 강의와 열정을 보여주시는 경희의대 교수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커리큘럼으로 교수님들의 이러한 열정이 퇴색된다면, 아니 무모한 시간으로 여겨진다면 실로 슬프지 아니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비단 우리들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강의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마저도 같은 말씀들이 나오고 있다는 현실이 엄청 안타깝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들이 밑에 여러 동기분들께서 다 하셔서 별로 덧붙힐께 없지만, 딱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받아왔던 교육들 중에서 정말 몇 않되는 명 강의와 열정을 보여주시는 경희의대 교수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커리큘럼으로 교수님들의 이러한 열정이 퇴색된다면, 아니 무모한 시간으로 여겨진다면 실로 슬프지 아니 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비단 우리들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강의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마저도 같은 말씀들이 나오고 있다는 현실이 엄청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