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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1학년 정지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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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지현
  • 작성일 : 2005-04-01
  • 조회 : 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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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수님께...

 저희가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힘겨운 수업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적응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응은 커녕 시간이 갈수록 걱정과 불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은 줄었는데 강의 내용은 그대로이고 많은 공부량 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커리큘럼 때문에 더욱 힘이 듭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본과 생활이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합니다.
 커리큘럼을 바꾸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희를 위해, 경희 의대를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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