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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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ㅁㄴㅇ
- 작성일 : 2005-04-05
- 조회 : 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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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생화학도 원래 시험이 네번으로 잡혀있었으나 이번에 일곱번으로 늘렸더군요.
한학기에 시험을 일곱번이나 볼 필요가 있나요?
나머지 과목들은 한번도 못봐서 기말고사까지 따로 잡아서 보고 있는 상황인데.
생화학 때문에 다른 과목 시험 스케줄이 엉망으로 꼬여버린거 같은데 교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 님의 글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시간 줄이느라고, 하시고 싶으신 강의도 못하시고
시간에 급급하게 맞춰서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정작 솔선수범을 해야 할 해부학은 총오랄 잡아놓고 실습 늦게 끝내주고...
빠른 시일내에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un 님의 글입니다.]--------------
본과1학년에 해당하는 사항인지 모르겠네요.
올해 본과1학년은 4주 째에 아무런 정규 고사를 치루지 않았고,
5주 째에는 '인체 구조의 이해'만 치루었지, '약물의 이해'나 '근육과 골격'은 치루지 않았었습니다.
혹시 방금 올라온 시간표는 내년 시간표인가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표에 총오랄도 잡혀있지 않네요^^
한학기에 시험을 일곱번이나 볼 필요가 있나요?
나머지 과목들은 한번도 못봐서 기말고사까지 따로 잡아서 보고 있는 상황인데.
생화학 때문에 다른 과목 시험 스케줄이 엉망으로 꼬여버린거 같은데 교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 님의 글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시간 줄이느라고, 하시고 싶으신 강의도 못하시고
시간에 급급하게 맞춰서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정작 솔선수범을 해야 할 해부학은 총오랄 잡아놓고 실습 늦게 끝내주고...
빠른 시일내에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un 님의 글입니다.]--------------
본과1학년에 해당하는 사항인지 모르겠네요.
올해 본과1학년은 4주 째에 아무런 정규 고사를 치루지 않았고,
5주 째에는 '인체 구조의 이해'만 치루었지, '약물의 이해'나 '근육과 골격'은 치루지 않았었습니다.
혹시 방금 올라온 시간표는 내년 시간표인가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표에 총오랄도 잡혀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