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답변 달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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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쩝..
- 작성일 : 2005-04-27
- 조회 :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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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도 나름대로 찾아나갈려고 하고~ 동문회도 있으면 나가는데...
이렇게 어울리고 참석할려는 의전원 학생들을 못 보셨는지요?
본1 동기처럼 매주 월요일 시험의 압박이 있어서 정말 주말에
동아리에서 모인다고 하면 그 때되면 너무 후달려서
저희도 어울리고 싶은데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 다수는 참여할려고 해도 소수 참여안할려는 몇몇을 보고는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을수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전원 학생들은 본과학생들과 어울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본1과는 서로 잘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과생 님의 글입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800몇만원은 많은 돈이고 400만원은 돈도아니랍니까??
그리고...
의전원쪽으로 예산이 떨어졌으면 그 돈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왜 엄한 학부생들 예산으로 그 교실을 고쳐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를...
의전대가 필요로 하는 것이면,
학부생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학교를 몇년이나 다녔는데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싶니까?
이건 의전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에대해 뭐라 하는 것이아니라,
저희에게 해당되는 예산을 저희에게도 써달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서울에 있는 의대중에 이렇게 시설이 낙후한 곳이 어디있습니까?
교실 의자가 이상해서 허리가 아픈 것도 문제있는 것 아닙니까?
도서관이 없어서 투쟁하는 일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래 답글 쓰신 분 중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 생각 좀 하세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의전대 분께서 아래 글 달아주신것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는 말씀이고요.
의전대에 뭐라 하려는 생각 아닙니다.
그런데 학부생 본1들은 혜택을 보니 그냥 있을까요?
왜 저희 예산이 그쪽으로 쓰이는데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셔서 상황 파악을 못하시는 가본데.
저흰 분명히 몇 년째 시설 문제에 건의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등록금 말도 안되게 비싼거 이해합니다.
그만한 시설 혜택도 받지 못하는거 이해하고요.
그러니까...
서로 건의하자는거 아닙니까?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같은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흰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의전원 쪽은 동아리같은 것도 안하면서 어울릴 생각을 안하시지는 않으신지요?
혹,
의전원이 많이 늘어나면 따로 동문회를 만들자고 건의하시는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와 동료의식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좀 어울려보세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데요.
이번엔 할 말은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학부생 시설 건의대 대해 반감을 안가지셨으면 합니다.
돈 낸만큼 받고싶은게 모두의 생각이니까요.
위에서 일하시는 교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경희의대 발전해야 합니다..
꼭이요
이렇게 어울리고 참석할려는 의전원 학생들을 못 보셨는지요?
본1 동기처럼 매주 월요일 시험의 압박이 있어서 정말 주말에
동아리에서 모인다고 하면 그 때되면 너무 후달려서
저희도 어울리고 싶은데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 다수는 참여할려고 해도 소수 참여안할려는 몇몇을 보고는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을수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전원 학생들은 본과학생들과 어울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본1과는 서로 잘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과생 님의 글입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800몇만원은 많은 돈이고 400만원은 돈도아니랍니까??
그리고...
의전원쪽으로 예산이 떨어졌으면 그 돈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왜 엄한 학부생들 예산으로 그 교실을 고쳐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를...
의전대가 필요로 하는 것이면,
학부생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학교를 몇년이나 다녔는데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싶니까?
이건 의전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에대해 뭐라 하는 것이아니라,
저희에게 해당되는 예산을 저희에게도 써달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서울에 있는 의대중에 이렇게 시설이 낙후한 곳이 어디있습니까?
교실 의자가 이상해서 허리가 아픈 것도 문제있는 것 아닙니까?
도서관이 없어서 투쟁하는 일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래 답글 쓰신 분 중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 생각 좀 하세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의전대 분께서 아래 글 달아주신것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는 말씀이고요.
의전대에 뭐라 하려는 생각 아닙니다.
그런데 학부생 본1들은 혜택을 보니 그냥 있을까요?
왜 저희 예산이 그쪽으로 쓰이는데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셔서 상황 파악을 못하시는 가본데.
저흰 분명히 몇 년째 시설 문제에 건의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등록금 말도 안되게 비싼거 이해합니다.
그만한 시설 혜택도 받지 못하는거 이해하고요.
그러니까...
서로 건의하자는거 아닙니까?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같은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흰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의전원 쪽은 동아리같은 것도 안하면서 어울릴 생각을 안하시지는 않으신지요?
혹,
의전원이 많이 늘어나면 따로 동문회를 만들자고 건의하시는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와 동료의식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좀 어울려보세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데요.
이번엔 할 말은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학부생 시설 건의대 대해 반감을 안가지셨으면 합니다.
돈 낸만큼 받고싶은게 모두의 생각이니까요.
위에서 일하시는 교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경희의대 발전해야 합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