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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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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
  • 작성일 : 2005-06-20
  • 조회 : 7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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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물론 처음 실시하는 것 치고 잘하는 정책이 없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지금 학부생과 의전대생 성적이 많이 차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학부생이 잘하는걸 교수님도 알고 있으시겠죠

원하는 학교에 처음 들어왔을때 기분 압니다.
하지만 지금이 예1때와 같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문제는 유급을 얼마나 상정하고 있는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실력이 안 좋아도 대충 위로 올려보내면 아마

지금도 국시성적 안좋은 학교가 진짜 바닥이될 수 도 있습니다.

일단 뽑긴 했으니 타대학과

떨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0- 님의 글입니다.]--------------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전년비 '반쪽'
시험 어렵고 등록금등 작용, 의학 2.3 대 1 - 치의학 3.2 대 1
'반쪽 운영'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의 올해 입학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각 대학 원서마감 결과 의학전문대학원은 2.3대1, 치의학전문대학원은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쟁률이 5.2대1,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4.9대 1이였던 것에 비해 절반수준에 불과한 수치다.

 

이처럼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이유는 지난해 치러진 첫 시험이 너무 어렵게 출제된 상황에서 대학원별로 18학점 안팎의 선수과목 이수를 요구하는 등 지원자격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험 전 대학에서 반드시 들어야 하는 전수과목을 학교마다 제각각으로 지정하는 등 일관성 없는 제도와 한 학기 900만원에 달하는 비싼 등록금도 한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올해부터 시험문제를 쉽게 출제해 다양한 학문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재정적인건 몰라도..

예년에 비해서 우수학생 유치가 더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방법을 짜내봐야할듯하네요..

타 대학들이 대거 의전대로 전환해야 우수학생들이 몰릴텐데..

고깃집은 고깃집들 몰려있는 골목에서 잘 되는것이고..

주점도 주점들이 모여있는데서 잘 되는것입니다...

학생들도 수능과 MEET중에서 더 많이 몰리는 곳으로 ..가려할듯하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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