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제2의료원(동서신의학병원)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학생회
- 작성일 : 2005-07-27
- 조회 :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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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 두차례 동서신의학병원 재단측 책임자분을 만났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학생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불안해한다는 사실을 전해드렸고
재단측은 병원개원을 위해서 바쁘게 진행하다보니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다고 시인하였고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 금요일에 약 100억원의 중요한 장비들의 입찰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중요한 핵심인력(특수한 질병의 환자를 CARE할 있는
간호사, 기사 등)은 1차적으로 선발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9월경(기존병원은 8월달이고 신축병원은 9월) T/O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와의 약속인 06년 3월개원에는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다는 전체적인
대답을 받았으며, 더 세부적인 사항은 또 다른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곧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학생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불안해한다는 사실을 전해드렸고
재단측은 병원개원을 위해서 바쁘게 진행하다보니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다고 시인하였고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 금요일에 약 100억원의 중요한 장비들의 입찰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중요한 핵심인력(특수한 질병의 환자를 CARE할 있는
간호사, 기사 등)은 1차적으로 선발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9월경(기존병원은 8월달이고 신축병원은 9월) T/O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와의 약속인 06년 3월개원에는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다는 전체적인
대답을 받았으며, 더 세부적인 사항은 또 다른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곧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