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국 아르바이트 영어연수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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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도형
- 작성일 : 2001-06-15
- 조회 :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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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아르바이트 영어연수를 하면서 1년째 생활하고 있는 영국이 입니다..
저의 영국 아르바이트연수 경험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홈페이지
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 한국에서 출발했으니까 작년 이맘때 저는 유럽여행을 생각하고 베낭
하나 달랑 둘러메고 김포공항을 출발하였습니다.
저의 수중에는 런던으로 가는 1년 open 티켓 한장과 1개월짜리 유레일패스,
그리고 여권, 국제학생증, 그리고 여비로 300만원이 전부였죠...
아무 준비도 없이 약 2달간의 일정으로 유럽여행을 하겠다는 다소 무모한 생각이었죠...
13시간의 긴 비행끝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절 맞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
니다..
어디서부터 일정을 시작해야 하나 어쩔 줄 모르고 있을때 한 친절한 한인의 도움으로 한국
인 민박집에 머무르게 되었고
전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조달하며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 유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 런던은 의외로 질 높은 수업에 싼 수업료를 내는 영어연수 학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고요...
저는 고민끝에 유럽여행을 포기하고 런던의 영어학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이곳은 British
council과 Arels가 인증한 학교치고는
가격이 저렴하고 수업의 질이 굉장히 높은 편이죠)
저의 집안 형편으로 부모님에게 연수비를 보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유럽여행을 하
려고 모아두었던 그동안의 여비로
학교에 등록한거죠..
그리고 9개월 과정이 끝나면 이곳에서 쉽게 돈을 모아 유럽여행 두달정도는 다녀올 수 있다
는 주위분들의 말도 있고 해서요
(저는 지난 겨울 6주정도 유럽을 한바퀴 돌고 다시 이곳 런던에 돌아와 지금은 캠브리지 시
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집안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것은 말할 것두 없구요.
지금 이태리 친구와 방을 같이 쓰고 있는데.. 생활을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년전 그냥 두달동안 유럽여행만을 하고 돌아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하
게 되구요..
혹시 지금 런던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으신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 멜을 주십시요... 제가
아는 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글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희 홈페이지 www.iloveuk.co.kr 에 들어오셔서 더 많은 정
보를 얻어가세요.
비록 보잘것 없는 홈페이지지만 영국으로의 영어연수와 유럽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을 위하여
제가 알고 있는 영국정보를 모두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한영유학대표부 (02)363-4091 에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www.iloveuk.co.kr 에 들어오셔서 영국연수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꿈을 가진자는 언제든 실현할 수 있으니까요...
<a href="http://www.iloveuk.co.kr">www.iloveuk.co.kr
저의 영국 아르바이트연수 경험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홈페이지
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 한국에서 출발했으니까 작년 이맘때 저는 유럽여행을 생각하고 베낭
하나 달랑 둘러메고 김포공항을 출발하였습니다.
저의 수중에는 런던으로 가는 1년 open 티켓 한장과 1개월짜리 유레일패스,
그리고 여권, 국제학생증, 그리고 여비로 300만원이 전부였죠...
아무 준비도 없이 약 2달간의 일정으로 유럽여행을 하겠다는 다소 무모한 생각이었죠...
13시간의 긴 비행끝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절 맞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
니다..
어디서부터 일정을 시작해야 하나 어쩔 줄 모르고 있을때 한 친절한 한인의 도움으로 한국
인 민박집에 머무르게 되었고
전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조달하며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 유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 런던은 의외로 질 높은 수업에 싼 수업료를 내는 영어연수 학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고요...
저는 고민끝에 유럽여행을 포기하고 런던의 영어학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이곳은 British
council과 Arels가 인증한 학교치고는
가격이 저렴하고 수업의 질이 굉장히 높은 편이죠)
저의 집안 형편으로 부모님에게 연수비를 보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유럽여행을 하
려고 모아두었던 그동안의 여비로
학교에 등록한거죠..
그리고 9개월 과정이 끝나면 이곳에서 쉽게 돈을 모아 유럽여행 두달정도는 다녀올 수 있다
는 주위분들의 말도 있고 해서요
(저는 지난 겨울 6주정도 유럽을 한바퀴 돌고 다시 이곳 런던에 돌아와 지금은 캠브리지 시
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집안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것은 말할 것두 없구요.
지금 이태리 친구와 방을 같이 쓰고 있는데.. 생활을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년전 그냥 두달동안 유럽여행만을 하고 돌아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하
게 되구요..
혹시 지금 런던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으신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 멜을 주십시요... 제가
아는 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글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희 홈페이지 www.iloveuk.co.kr 에 들어오셔서 더 많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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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잘것 없는 홈페이지지만 영국으로의 영어연수와 유럽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을 위하여
제가 알고 있는 영국정보를 모두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한영유학대표부 (02)363-4091 에 연락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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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자는 언제든 실현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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