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글의 의도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저희가 더 높아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채명준
- 작성일 : 2001-07-21
- 조회 : 344회
관련링크
본문
그건 최초 합격자 점수 였어염..^^;;;
최종 점수 나온거 보면 법대가 다군이 389 좀 안됐구 관광대는 388 좀 안됐었죠..특차랑 가군에서는 두 학과 모두 382~384 사이 였는데 법대가 좀 더 높았죠..
의대 최종 같은 경우 정시는 390 중반대 좀 넘어 갔었구 특찬 391 중반 좀 안되었던 것 같은데..
글구 중대 보다 낮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가군이랑 나군을 단순 비교한 건 무리잖아요..그리고 그 점수차도 거의 없고..
특차 같은 경운 우리가 중대 보다 더 높지 않나요?정시에서의 차이보다 더 크게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하하..아직껏 예과생다운 태도를 못 버린 모양이네요..^^a
누나 말이 다 옳은거 알면서두..
대학와서 성적은 바닥을 기는 넘이 그래도 마지막 남은 쫀심은 있어서^^;;다음 학기부턴 시험때 배 째는건 그만두고 열심히 할 생각!!ㅡㅡ+
기대하시라..이 글을 읽는 00여러분들..^^v
더운 여름에 방학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최종 점수 나온거 보면 법대가 다군이 389 좀 안됐구 관광대는 388 좀 안됐었죠..특차랑 가군에서는 두 학과 모두 382~384 사이 였는데 법대가 좀 더 높았죠..
의대 최종 같은 경우 정시는 390 중반대 좀 넘어 갔었구 특찬 391 중반 좀 안되었던 것 같은데..
글구 중대 보다 낮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가군이랑 나군을 단순 비교한 건 무리잖아요..그리고 그 점수차도 거의 없고..
특차 같은 경운 우리가 중대 보다 더 높지 않나요?정시에서의 차이보다 더 크게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하하..아직껏 예과생다운 태도를 못 버린 모양이네요..^^a
누나 말이 다 옳은거 알면서두..
대학와서 성적은 바닥을 기는 넘이 그래도 마지막 남은 쫀심은 있어서^^;;다음 학기부턴 시험때 배 째는건 그만두고 열심히 할 생각!!ㅡㅡ+
기대하시라..이 글을 읽는 00여러분들..^^v
더운 여름에 방학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