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병동 리모델링 완료
임상강사연구실 36석 마련, 화장실 환경 개선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병원장 남궁성은 교수)은 병원 임상강사연구실과 화장실 등의 병동 리모델링 작업을 모두 마무리지었다.

강남성모병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3개월간 10층 병동 환경개선작업에 들어가 임상강사연구실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 병동 도색 및 바닥공사, 화장실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간호사실과 교수실을 이전 재배치했다.

특히 병원은 임상강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남자 24석, 여자 12석의 연구실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병원은 지난 99년 4월 병동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4월부터 1인용 병실 시설과 병동 공용화장실 등을 리모델링해 왔다.

강남성모병원 관계자는 19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교수연구동 신축과 응급의료센터 확장과 연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병원 환경개선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사입니다.

경희의료원은.? 41개 의대 병원중에 27위.

쯧쯧 중간에도 못 드나보네.


공부 열심히 해서 딴 병원이나 가려는게 말이나 되는지.

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