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비참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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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휴..
- 작성일 : 2001-07-27
- 조회 : 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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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 경희대학교 게시판을 돌아봤습니다.
먼저 입학게시판을 가봤는데
전부 한의대에대한 문의더군요. 의대에 관한 글이 있길래 봤더니
모 학생이 의대를 가려구 경희의대 홈피에 왔다가 보구 의대갈 생각이 뚝
떨어졌다고 하는..
정말 비참했습니다.
학교 경희게시판에 가봤더니 동기가 써놓은 글에..리플들이 달려있는데
병원 더 짓자는 말에 양방병원이 아닌 한방병원을 더 짓자는 경희대 다른과 학생의 리플이 달려있고.
정말이지 답답해서 비참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지 못한지 벌써 몇년이 흐르는 군요.
먼저 입학게시판을 가봤는데
전부 한의대에대한 문의더군요. 의대에 관한 글이 있길래 봤더니
모 학생이 의대를 가려구 경희의대 홈피에 왔다가 보구 의대갈 생각이 뚝
떨어졌다고 하는..
정말 비참했습니다.
학교 경희게시판에 가봤더니 동기가 써놓은 글에..리플들이 달려있는데
병원 더 짓자는 말에 양방병원이 아닌 한방병원을 더 짓자는 경희대 다른과 학생의 리플이 달려있고.
정말이지 답답해서 비참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지 못한지 벌써 몇년이 흐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