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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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작성일 : 2001-07-26
- 조회 :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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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 위상은 갈수록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위상을 만회할만한 이렇다할 대책도 없다.
학교 정책이 어떤 방항으로 가고 있길래 가장 시급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가? 딸랑 경희 의료원 하나로 30년을 버텨오고 있으니 대외적으로 내세울 것이 없다. 멀정한 관광대 건물을 뽀개고 새로 건물지을 돈은 있고 10년간 지지부진한 고덕병원 완축할 돈은 없는가?
갈수록 힘이 빠진다.
의대 전용 도서관도 없고... ㅠ.ㅠ
아주대만 해도 그 잘난 의대건물하나 신축하면서 위상이 하늘을 찌를듯해졌다.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교 당국은 고덕병원의 조속한 완공과 의대 도서관 신축 및 새의대 건물의 신축을 통해 학교와 의대의 실추된 위상을 부상시켜야 할 것이다.
사실 경희대 의대의 저력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아주대 의대 같은 어지간한 의대는 경희대 의대의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힘을 모아봅시다. 총장실에 가서 집회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돈없는 빈곤한 학교라면 이런 말이 염치가 없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학교가 왜이리 실제적인 투자가 더딘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집단 투쟁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학교 정책이 어떤 방항으로 가고 있길래 가장 시급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가? 딸랑 경희 의료원 하나로 30년을 버텨오고 있으니 대외적으로 내세울 것이 없다. 멀정한 관광대 건물을 뽀개고 새로 건물지을 돈은 있고 10년간 지지부진한 고덕병원 완축할 돈은 없는가?
갈수록 힘이 빠진다.
의대 전용 도서관도 없고... ㅠ.ㅠ
아주대만 해도 그 잘난 의대건물하나 신축하면서 위상이 하늘을 찌를듯해졌다.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교 당국은 고덕병원의 조속한 완공과 의대 도서관 신축 및 새의대 건물의 신축을 통해 학교와 의대의 실추된 위상을 부상시켜야 할 것이다.
사실 경희대 의대의 저력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아주대 의대 같은 어지간한 의대는 경희대 의대의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힘을 모아봅시다. 총장실에 가서 집회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돈없는 빈곤한 학교라면 이런 말이 염치가 없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학교가 왜이리 실제적인 투자가 더딘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집단 투쟁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