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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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성수
- 작성일 : 2005-08-02
- 조회 :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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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대 졸업생 전 윤근 선생님이 미국 Chicago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Penn State Medical Center의 endocrinology에서 fellowship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mail:ychun@hmc.psu.edu, ynknchun@yahoo.com
축하해주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레지던트를 하고자 하는 학생, 졸업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전 윤근 선생님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mail:ychun@hmc.psu.edu, ynknch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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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레지던트를 하고자 하는 학생, 졸업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전 윤근 선생님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