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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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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
  • 작성일 : 2005-08-02
  • 조회 : 4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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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이야기에 안끼어들려고는 했지만

졸업할때면 OB가 3분의1이 넘을텐데.....

같은 학번의 3분의1이상을 모른며 졸업하는건 슬픈일 아닐까요?

좀 힘든 길이더라도 학년전체가 잘지낼볼 생각을 먼저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만은

지나가던 못난 선배가

--------------[.... 님의 글입니다.]--------------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OB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또 어떤 느낌 받으셨을지 아는데요.
임상실습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OB분들 중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째시는 분들도 꽤 계시지 않으십니까.
혹여 그런분들과 같은 조가 되면.
02학번 입장에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기분은 이해할수 있지만,
임상실습 조를 그렇게 짜게 된다면,
아주 많이 반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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