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실습 돌면 느끼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음으로.. 양으로...

다른 책은 별 필요 없고, Gomella Clinician`s Pocket Reference 하나 있으면 족합니다. 그것 아니라면 워싱턴 매뉴얼이라는 포켓 북이 있는데, 그것도 쓸만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진단학 책이 아니라, "포켓 레퍼런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임상 돌면서 얼마나 필요가 있을지에대해선.. 조금 의문이 있지만, 그러나 제경우, 가끔 레퍼런스가 필요할 때는 위의 두 책을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말해줄수 있겠군요.




학구열님의 글입니다.

>이제 곧 병원 실습을 돌게 되는 본3 학생입니다.
:실습 도는 동안에 진단학 공부가 중요할 것 같아서(아닌가?)
:진단학 포켓북을 하나 사려고 합니다.
:
:아마존을 가보니 Merck Manual Diagnosis & Therapy, Mosby's Physical Examination Handbook, Degowin's Diagnostic Examination, Bates' Pocket Guide to Physical Examination and History Taking, Gomella Clinician`s Pocket Reference 등의 책이 많이 팔리고 있더군요.
:
:경희의학서적 아줌마는 Gomella Clinician`s Pocket Reference 책을
:적극 추천하면서 꼬실래이션을 하시던데요. 소화기 내과 모교수님은
:그 책 안 사오면 출석을 안 해준다는 말까지 해주시면서요...
:왠지 조만간 신판이 나오는 이 책의 재고를 줄이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 같지만....
:
:아무튼 이 곳에 들어오시는 본4 선배님 중에서 실습 돌 때
:감명깊게 읽으신 진단학책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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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실습 돌 때 준비해야 될 사항이나, 알아두면 좋은 사항도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꾸준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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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듬뿍 담긴 가이드문화가 경희의대에 없는 것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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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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