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원실습에 유용한 진단학책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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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턴
- 작성일 : 2001-08-03
- 조회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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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워싱턴 메뉴얼은 실습에 갓 들어온 학생들이 보기엔 적당치 않을것 같습니다.
이 책은 환자가 오면 Tx 하는데 있어서 정말 메뉴얼처럼 써있는데로 주~욱 해가면 되는 그야말로 메뉴얼입니다.
우리가 마치 어릴때 조립식 장난감 만들때 들어있는 메뉴얼처럼요.
따라서 기본적인 의학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함은 물론이구요.
대신 임상실습때 적당치 않다는거지, 30판에서 말해주듯 불후의 고전임과 동시에 모든 내과 선생님들의 까운에 꽂혀있는 명품중에 명품이란것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본4분 말한것처럼 저도 Gomella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실습돌때 궁금한 전반적인 것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실습중에 정말 궁금한것들이 있으면 그런건 메뉴얼로 해결하기 보다는 교과서를 찾아보거나, 의욕이 있다면 저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학교 측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병원실습을 어떤 식으로든 강화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파라다이스(?) 같은 실습생활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마냥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졸업을 해서 어느정도 1차의료를 담당할수 있을 정도 까지는 끌어줘야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소견입니다.
이 책은 환자가 오면 Tx 하는데 있어서 정말 메뉴얼처럼 써있는데로 주~욱 해가면 되는 그야말로 메뉴얼입니다.
우리가 마치 어릴때 조립식 장난감 만들때 들어있는 메뉴얼처럼요.
따라서 기본적인 의학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함은 물론이구요.
대신 임상실습때 적당치 않다는거지, 30판에서 말해주듯 불후의 고전임과 동시에 모든 내과 선생님들의 까운에 꽂혀있는 명품중에 명품이란것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본4분 말한것처럼 저도 Gomella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실습돌때 궁금한 전반적인 것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실습중에 정말 궁금한것들이 있으면 그런건 메뉴얼로 해결하기 보다는 교과서를 찾아보거나, 의욕이 있다면 저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학교 측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병원실습을 어떤 식으로든 강화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파라다이스(?) 같은 실습생활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마냥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졸업을 해서 어느정도 1차의료를 담당할수 있을 정도 까지는 끌어줘야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