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경희대학교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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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중2 학생^^
- 작성일 : 2001-08-18
- 조회 : 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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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반도 남쪽끝에 있는 섬 제주도에 살고있는 중2수험생입니다.
저의 꿈의 의사라서 한번 내가 갈 대학은 어딜까 하고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전 대학교의 특징을 잘 몰라서요..
"이 대학교는 내꺼다.!"
하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9월2일 서울대를 중심으로 선생님과 함께 견학하러 갈껍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보구 싶고요
저는 어릴적 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소꿉놀이보다.. 의사하는 놀이가 훨씬 재미있었고요.. ^^
그러다가 저의 왕할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꼭 내가 의사가되서.. 그 나쁜 병.. 바이러스들을 무찌르자고요..
참.. 어리석은 생각같기도 하면서.. 전 그렇게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요즘 나쁜생각만 떠오르고요.. 공부가 잘 되지 않습니다..
방학이라서.. 이젠 맘좀 잡을려고 해도요..
왜 제가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ㅜㅡ
하하하..
어린 동생이지만.. 생각은 크니까요.. 저에게 멜 한통 써주시면..
더 나아질꺼 같네요..^^
바쁘셔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더 정진해서.. 의학계에 노력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추신 : 경희대나 그런 대학가려면 영어도 잘해나하나염?
수학은요?
전 수학하고 영어.국어좋아하거든여.. 많은 조언부탁!
저는 한반도 남쪽끝에 있는 섬 제주도에 살고있는 중2수험생입니다.
저의 꿈의 의사라서 한번 내가 갈 대학은 어딜까 하고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전 대학교의 특징을 잘 몰라서요..
"이 대학교는 내꺼다.!"
하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9월2일 서울대를 중심으로 선생님과 함께 견학하러 갈껍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보구 싶고요
저는 어릴적 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소꿉놀이보다.. 의사하는 놀이가 훨씬 재미있었고요.. ^^
그러다가 저의 왕할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꼭 내가 의사가되서.. 그 나쁜 병.. 바이러스들을 무찌르자고요..
참.. 어리석은 생각같기도 하면서.. 전 그렇게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요즘 나쁜생각만 떠오르고요.. 공부가 잘 되지 않습니다..
방학이라서.. 이젠 맘좀 잡을려고 해도요..
왜 제가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ㅜㅡ
하하하..
어린 동생이지만.. 생각은 크니까요.. 저에게 멜 한통 써주시면..
더 나아질꺼 같네요..^^
바쁘셔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더 정진해서.. 의학계에 노력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추신 : 경희대나 그런 대학가려면 영어도 잘해나하나염?
수학은요?
전 수학하고 영어.국어좋아하거든여.. 많은 조언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