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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이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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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의대학생.
  • 작성일 : 2001-08-19
  • 조회 : 4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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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바뀌려면 젊은 피가 필요한걸까요..

의협에서 투쟁할때도 의쟁투를 이끌었던 것은 40대 젊은 의사분들이었습니다.

경희의대에 옳을 "의"자를 찾아 움직이실 젊은 피는 없는건가요.?

큰것을 찾기위해..작은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많은 교수님들이 계시다고 믿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희 의대 800학우는 교수님들을 존경하며 항상 교수님들처럼  훌륭한 의사들이되기 위해서 노력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임상교수님들을 주축으로 의료원 개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신바 있습니다. 그 뒤로는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희"라는 이름에 뜨거운 정열을 느끼고 "경희"를 위해 움직여질수 있는
교수님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십시요.
학교가 이대로 가다간 다시 일어설수 없을까봐 글을 올립니다.

교수님..저희 의대생들은 교수님들을 항상 존경하며 따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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