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글은 올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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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른OB
- 작성일 : 2001-08-24
- 조회 : 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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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보가 공부하기 싫다고 데모를 부추기는가?
학내투쟁한다고 국시가 미루어지나?
본4가 그래도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올린 글을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라니?
그게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하나?
제2의료원개원에 대한 바램이
공부하기 싫은 마음때문이고
그런 노력이 후에 후회하게 된다면...
당신은 우리의 수많은 의대발전 투쟁과
작년의 의료계투쟁의 뒤에서 혼자 열심히
많은 시험범위를 따라잡기위해 공부해서
이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군....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보여서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말을 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우리가 다그쳐야 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우리끼리
서로 지치게 만들잖아요...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비록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그리고
우리가 내심 그걸 염두에 두고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이런 식의 패배의식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습니다.
냉소적인 이런 의견으로 마치 앞으로 일어날 모든 상황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너희들이 하는 행동이 자기 눈에는 우스운
애들 장난처럼 보인다는 듯한 건방진 말투...
당신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당신이
그런식으로 살아서 얻어낸 당신의 현재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학내투쟁한다고 국시가 미루어지나?
본4가 그래도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올린 글을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라니?
그게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하나?
제2의료원개원에 대한 바램이
공부하기 싫은 마음때문이고
그런 노력이 후에 후회하게 된다면...
당신은 우리의 수많은 의대발전 투쟁과
작년의 의료계투쟁의 뒤에서 혼자 열심히
많은 시험범위를 따라잡기위해 공부해서
이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군....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보여서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말을 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우리가 다그쳐야 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우리끼리
서로 지치게 만들잖아요...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비록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그리고
우리가 내심 그걸 염두에 두고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이런 식의 패배의식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습니다.
냉소적인 이런 의견으로 마치 앞으로 일어날 모든 상황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너희들이 하는 행동이 자기 눈에는 우스운
애들 장난처럼 보인다는 듯한 건방진 말투...
당신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당신이
그런식으로 살아서 얻어낸 당신의 현재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