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우리도 이렇게 되자구여..^^(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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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동진
- 작성일 : 2001-09-24
- 조회 : 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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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용걸교수가 ‘관절질환 및 스포츠 외상’ 부문 베스트 중견의사로 선정됐다.
이는 동아일보사가 전국 16개 의대에서 관절질환 및 스포츠 외상이 전공인 정형외과 교수 52명에게 50세 이하 의사 중 △가족이 아프면 맡기고 싶고 △치료 및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는 의사 5명씩을 추천받아 집계한 결과다.
서울대병원 이명철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김승호교수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교수가 속한 경희대병원 정형외과는 ‘막강 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병원 정형외과에는 현재 유명철교수와 배대경교수 등 ‘대가’가 포진하고 있는데다 고려대 구로병원 이석현,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안진환교수 등 많은 ‘스타’도 배출했다.
한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성재교수는 52세로 이번 추천 대상이 아니었지만 ‘10위권’에 근접할 정도로 추천을 많이 받았다.
병원별로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서울중앙병원, 전남대병원 등의 순이었다.
이는 동아일보사가 전국 16개 의대에서 관절질환 및 스포츠 외상이 전공인 정형외과 교수 52명에게 50세 이하 의사 중 △가족이 아프면 맡기고 싶고 △치료 및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는 의사 5명씩을 추천받아 집계한 결과다.
서울대병원 이명철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김승호교수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교수가 속한 경희대병원 정형외과는 ‘막강 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병원 정형외과에는 현재 유명철교수와 배대경교수 등 ‘대가’가 포진하고 있는데다 고려대 구로병원 이석현,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안진환교수 등 많은 ‘스타’도 배출했다.
한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성재교수는 52세로 이번 추천 대상이 아니었지만 ‘10위권’에 근접할 정도로 추천을 많이 받았다.
병원별로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서울중앙병원, 전남대병원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