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안할거면 의대는 왜 설립했냐?
경희의료원으로 100년은 먹고 살건가 보군.ㅋㅋㅋ
경희의대 교육환경은 말할가치도 못느낀다...
그렇다고 등록금이 싸? 차라리 지방국립대가 훨 낫지..
암튼 경희대는 한의대만 키우고 의대는 키우지 마라...
그거 아는가? 예과생들이 하나둘씩 수능을 다시본다는거?
뭔가 느끼는게 있는가? 느끼는게 없으니 이모양 이꼴이지..
그러니 의학평가에서 10위에 못드는건 당연하고 20위안에도 못들걸?
오늘은 글 올리는데 진짜 짜증나네...
다시는 글 안올린다..글올려도 뭐 보기나 하겠어?
하긴 나도 경희의대의 허와 실을 모르고 지원했으니 뭐...
내년에 들어올 신입생이 웬지 모르게 불쌍한 생각이 드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