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도청윱纛?글입니다.

(답변)
의학과장 안희경 입니다. 글을 올린분은 어디에서 그런 소문을 들으셨는지 그 출처가 황당합니다. 우리대학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의학과에서는 기부금입학제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이나 토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교수들과 술좌석 운운등의 게시판에 올린 근거없는 소문이나 의견에 대하여 답변한다는 것 조차 정말로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입니다. 우리 자유게시판에 올려지는 일부의 황당무계하고 장난기 섞인 글들때문에 자유게시판의 이용에 관한 실명제 혹은 제한성을 두자는 의견들이 운영위원회에서 거론되고 있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