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4학생
- 작성일 : 2001-10-22
- 조회 : 233회
관련링크
본문
투쟁하면서, 제일 역겨웠던 건 가슴은 죽어 있고 머리만
살아서 입만 나부랭거렸던 그들 정말 역거웠소.
우리 일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판국에, 꼴같지 않은
색깔 띄고 반미외치는 그들한텐 분노밖에 남은게 없다오.
아마 이 게시판 관리하는 사람중에 한명. 이수훈인가?
하는 사람도 mdjunior시절에 게시판물 흐리고 우리들의
투쟁의지를 약화시키는 걸로 유명했던 사람이었죠.
하여튼 돌은 못던지겠고, 비웃음밖에 그들에게 보낼 수 있는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