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학번 같은 경우 수능이 아닌 논술이나 다른 평가요소의 비중이 커져서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균 점수는 저희와 거의 비슷하던데요?
특차 평균은 1.2%(비슷)
정시 평균은 1.4%정도?(저희땐 1.3%보다 좀 더 퍼센티지 낮았음)

퍼센티지는 매년 조금씩 높아 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교차지원 허용으로 매년 더욱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쉬운 문과로 시험을 치는 것 때문이겠죠.

이번엔 정시같은 경우는 1.5%정도면 평균으로 붙지 않을까요?이과생들 수가 이젠 문과학생수의 절반도 안되는 것 같던데.
커트라인은 높아지겠죠. 수능이 어려워진 만큼 변별력이 커져서 뒤집기가 힘드니까.

뭐 이건 개인 생각이니까 잘 알아서 지원하시길.








경희의대님의 글입니다.

>전 분명히 5000등 넘는 점수로 들어왔습니다.
:
:...님의 글입니다.
: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등수로 따지면 최소 4000등안에는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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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차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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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엔 의대지원이 거의 마지막이 될것같아서
::의대지원자가 장난아닐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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