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가요??
설마 그럴리가..
홀리건 아닌가요???
요즘 그런사람 많다던데..
만약 사실이라면 좀 미안하군요..
전 요즘 신입생 점수를 잘 몰라서.^^
그게 만약사실이라 해도 별루 상관은 없어요!!
당신이 1퍼센트안에 들던 2퍼센트 안에들던 우리 후배니깐요.
그리고 솔직히 1프로나 2프로나 모 실력차이 있습니까??다 똑같죠
수능 문제 한두개 더 맞은거 가지고 토달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들 기분에 그냥 몇퍼센트안에 들어야한단거 뿐이겠죠!~
우리학교도 나름대루 좋아요..너무 다른학교랑 비교만 하지 말고
자부심을 갖자고요.발전을 하려면 우리부터 주체성을 가져야지 않겠어요?
스스로를 높일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ps)이제는 좀 뜸해졌지만 혹시라도 선배중에 자꾸 우리의 의지를 꺾는
  한탄하는 듯한 글은 좀 안썼음 좋겠네요.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그런글
쓰려면 차라리 잠이나 자세요~

경희의대님의 글입니다.

>전 분명히 5000등 넘는 점수로 들어왔습니다.
:
:...님의 글입니다.
: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등수로 따지면 최소 4000등안에는 들어야 합니다
::
::또 교차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죠
::
::특히 이번엔 의대지원이 거의 마지막이 될것같아서
::의대지원자가 장난아닐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