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어젠 많이 흥분해서 쓴 글이라서
그런 문제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럽고 다들
좋으신 분들인데 말이죠..

 재단을 생각하니 너무 답답해지네요........
 
 



본3님의 글입니다.

>선생님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역시 어이없는 재단때문이죠.
:매일 돈벌이만 죽어라 시키는 재단때문에 우리 선생님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어느 대학병원 보세요. 이정도로 환자 진료에만 목을 매는지.
:외래 시간이다 뭐다 오직 돈만 벌어오라고 시키는 재단인데
:선생님들은 어떻겠습니까.
:지금 보는 환자수에 반으로만 줄어도
:아마 학생들 가르치시는 부분 더욱 매진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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