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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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총대!
- 작성일 : 2001-11-17
- 조회 : 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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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대를 졸업하고 현직에 계신 큰오빠와 현재 재학중인 남자친구를 둔
모치대에 재학중인 여학생으루 한마디 할까합니다~
우리사회의 보수적인 집단의 대표주자인 의사들이 될 여러분들께선 어떤 생각을 갖고 생활하시나요? 순간의 이익? 또는 병원에 어떻케 하면 인턴으로 남을 수 있을까? 쫌더보면 나중에 전공과목의 고민... 레지던트는 본원에 남을 수 있을까?...근시안적인 눈을 가진 많은 경희의대생(제 남친을 포함해서요^^)여러분!
먼 미래를위한준비를 지금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큰오빠가 졸업할때부터 나온 제2의료원은 깜깜한 어둠속에서 겨우 빛을 본 상황이라지요? 다른 의대들을 한번 봐보세요~
말만 무성히 오고 갈껏이 아니라 단결된 힘으로 무언가 이루어 내야할 시기가 된듯싶은데요! 생즉사 사즉생이란 말도 있지않나요? 사학의 한계란 상황이라구 좌절하시는 듯 한 몇몇분들의 글들도 읽어보았습니다. 과연 다른 유명사학에서도 그러던가여?
경희의대가 이토록 무기력해진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져야하나요?
윗질문에 찔리시는 분들이 여기에 접속해서 이글들을 읽지않으시겠지만
절대 남의 책임이라 미루지 마시고 먼저 앞장서서 경희의대를 최고의
인재양성과 진정한 모교로써의 토대를 닦아준다면 번창하고 모범이되는
의대가 되지않을까요?
모치대에 재학중인 여학생으루 한마디 할까합니다~
우리사회의 보수적인 집단의 대표주자인 의사들이 될 여러분들께선 어떤 생각을 갖고 생활하시나요? 순간의 이익? 또는 병원에 어떻케 하면 인턴으로 남을 수 있을까? 쫌더보면 나중에 전공과목의 고민... 레지던트는 본원에 남을 수 있을까?...근시안적인 눈을 가진 많은 경희의대생(제 남친을 포함해서요^^)여러분!
먼 미래를위한준비를 지금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큰오빠가 졸업할때부터 나온 제2의료원은 깜깜한 어둠속에서 겨우 빛을 본 상황이라지요? 다른 의대들을 한번 봐보세요~
말만 무성히 오고 갈껏이 아니라 단결된 힘으로 무언가 이루어 내야할 시기가 된듯싶은데요! 생즉사 사즉생이란 말도 있지않나요? 사학의 한계란 상황이라구 좌절하시는 듯 한 몇몇분들의 글들도 읽어보았습니다. 과연 다른 유명사학에서도 그러던가여?
경희의대가 이토록 무기력해진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져야하나요?
윗질문에 찔리시는 분들이 여기에 접속해서 이글들을 읽지않으시겠지만
절대 남의 책임이라 미루지 마시고 먼저 앞장서서 경희의대를 최고의
인재양성과 진정한 모교로써의 토대를 닦아준다면 번창하고 모범이되는
의대가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