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이지만 아마 전공의 수 조절은

재단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일단 스텦 수가 보장되어야 각 학회에서 증원이 가능하고

전공의 수는 보복부에서 내려온 지침이 있어 갈 수록

줄어즐 예정입니다. 특히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마이너 에서

말이지요...

갈수록 전문의 되기가 힘든가봅니다...

우선 우수한 스텝수..보장을 요구하십시오..

그리고 열씸히 하십시요...

94(?)년 투쟁했던...(남관과 엘리베이터가 못난 선배의...)




학생회님의 글입니다.

>경희의대 발전을 위한 10대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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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운영의 총책임자인 총장은 의과대학과의 공식합의사항 불이행과 현의과대학 위상실추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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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차 의료기관인 고덕 제2의료원을 상업성 병원이 아닌 교육병원으로 조속히 개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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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학교육에 필요한 적정공간을 확보하고 현 의약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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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화시설을 갖춘 의학도서관을 신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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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금 대비 15% 수준의 장학금을 확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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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임상의학교육여건을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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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임상의학교수의 인원확충 및 연구활동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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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희의료원 전공의를 증원하고 수련환경을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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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희의료원 수익금 중 병원 및 대학으로의 재투자 비율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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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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