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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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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맞아요
  • 작성일 : 2001-11-22
  • 조회 : 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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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조영식 이사장.. 뭐 자기가 자수성가해서 이 학교 세운 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있나?  더 고생해서 학교 세우신

 다른 분들 많슴다! 그리고 끝까지 학교의 발전만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

 많습니다.

 근데 뭐 잘났다고 노벨평화상 받겠다고 외국서 로비하느라 돈 다 쓰고

 맨날 NGO 행사하고 NGO 대학원 짓고, 유엔지정날은 학교 쉬는 날이고..

 혼자 신났군.. 번듯한 학교 내 도서관 하나 지어줄 마인드도 안 돼있는

 사람이 무슨 한 학교의 이사장이란 말인가!

 이건 그 사람이 배가 불러서 학교를 세운 이념을 망각하고 자기 명예만을

 높이겠다는 수작인 게 뻔히 보입니다. 이 경희대는 그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려는 수단으로 밖에 활용이 안 되고 있는 것이죠.
 
 우리 이번엔 총장실 점거가 아니라 이사장실을 점거가 필요할 것 같아여.

 조영식 이사장님,  빨리 이 학교 일에서 손을 떼시져. 지금 혹시 dementia

 아니신지요?




@님의 글입니다.

>오픈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관리가 생명이다.
:
:교수님께서 건의하셔도 묵살하다니...
:
:생까기는 아무래도 경희대 전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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