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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의대는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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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탄
  • 작성일 : 2001-12-15
  • 조회 : 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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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캠퍼스라...
경희대 재단은 절대로 의대건물 신축할 의지가 없을겁니다.
의약관 하나로 30년을 버틴 그들입니다.
이번에 도서관건물을 또 짓는다는 가톨릭대등과는 비교가 안되죠..
('성의회관'이란 이름으로 1000석 규모의 도서관을 또 짓는답니다--;)

 정말 이번엔 학생들이 무너지지 말고 유급을 해서라도 병원문제, 공간문제 반드시 해결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더 무너질 곳도 없는 상황 아닙니까..
재단의 말만 믿고 속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고 믿고 싶습니다.





학생님의 글입니다.

>학교 측에서는 현재 부지 없다고 끝까지 버틸것 같은데...
:
:아예 새 의학 캠퍼스를 밀어 붙이면 좋으련만..
:
:이번 투쟁 성공해서 건물 한두개 얻고 끝나면..
:
:나중에 또 투쟁해야 할텐데..
:
:TT...
:
:의대 비대위에서 보니..
:
:카대가 좋긴 좋구만요.
:
:서울대 연대 빼면 다 비슷하다는 선배님들 말씀 많이 들었는데..
:
:사진보니 그런 말 하기 힘들거 같네요.
:
:듣는 카대나..여러 다른 의대생들 기분나쁠라..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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