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환자가 보이면 환자인가요?
비유는 논리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IP를 추적하는 것이 결코 잘못은 아닙니다.
오히려 익명성 뒤에 자신을 숨기는 비겁함이 잘못이겠지요.
IP 추적이 가능함을 알려 언어폭력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대응입니다.

우리 중에 그토록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가진 분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찾았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이런 식으로 답글이 있으면 상위 게시물은 삭제가 안됩니다.



찾았다님의 글입니다.

>최신 아이피 추적 프로그램으로 추적했습니다.자세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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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 성별 남 지역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1동
: 나이 22 생일 05/06
: 결혼유무 미혼 최종학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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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아니라면 주소는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60"을 가진 사람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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