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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대학교 병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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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TO
  • 작성일 : 2001-12-30
  • 조회 : 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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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전공의TO는 교수숫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서울의대의 경우, 교수숫자가 타의대의 2-3배에 이르기 때문에 같은 규모의 타의대 병원보다 인턴TO가 2배이상 나오는 거죠.
1500베드 서울대 병원의 인턴모집숫자가 2500베드의 중앙과 맞먹는건 이런 이유입니다.

 만약 고덕의료원이 재단의지대로 300베드 남짓의 2차병원이 된다면.. 인턴,전공의 TO는 10명 남짓 나올까 말까한.. 그야말로 동네 상업병원으로 끝날겁니다.


의대생님의 글입니다.

>2003년 개원 예정인 분당병원의 베드수까지 명시되어 있고
:
:인턴도 이번에 선발하는 거 같던데....
:
:고덕의료원은 왜 아직도 몇 병상으로 개원하는지 조차 모르는 걸까요..
:
:인턴도 정확한 숫자를 모르고.....
: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이 어디서 부터인지 궁금합니다.
:
:800병상 병원이 생겼는데..인턴 티오는 139-->178로 40명 가까이 늘었네요..
:
:고덕의료원 내년에 개원하는건 맞는지..
:
:혹시 병상수 인턴티오도 다 결정됬는데...
:
:학생들의 반발을 위해 발표 안하는 것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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