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투쟁의 불길을 당기자고 했지 ,,언제 관두자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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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본3
- 작성일 : 2002-01-08
- 조회 : 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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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적인 면을 말하면 안되겠지만 ,
현재 본3들이 투쟁에 회의적으로 가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그 이윤 평생 가장 중요한 실습 기간을 많이 빼먹었다는 사실이지요,
만약 현재 본2,본1들이 본3처지 였다면 그 다급합을 알겁니다,
내년 1월 이맘때 쯤이면 국시을 봅니다,
현재까지는 실습기간이 8주 정도 늦춰집니다,
만약3월까지 대책없이 간다면 아마 16주 늦추어 지는 셈이죠
구렇다고 한다면 35주 중에 벌써 반 정도가 날라가는 셈이죠
만약 국시준비하는 기간을 늦춘다고 해도 원래 보충 수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9월이면 국시준비해야 합니다,
3학년 기말고사3주간 ,,4학년기말고사 ,졸업고사 6주 빼면 ,,
허그~~~~~~~정말 실습 한번 제대로 못돌아 보고 꼭 해야할 임상수기
해울 기회도 없이 중요한 의과대학 시간 마감하게 됩니다,
후배님들은 그 안타까움을 몸소 체험 못하니 모를 껍니다,
중요성도 모를테고,,,,,
투쟁한답시고 의사가 될 가장중요한 자질인 환자보는 능력을 배우지
못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아무리 이론 잘하면 모합니까?다른 학교 애들한테 실습능력이나 환자보는
실제적인 능력에서 깨지면 소용없습니다,
제대로된 의학교육 실현을 갈구하다가 우리만 개피보는 셈 이 되지요,
아무리 투쟁이 좋지만 맹목적인 투쟁이 될 필욘 없습니다,
후배님들이 맹목적이 아니었음 하네요,
투쟁은 이번 우리가 3,4월까지 해서 약속 받아 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대책없이 재단이 손을 잡아 주기까지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겁니다,
대책없이 기다리면 현재 본3은 개피보고 국시 망하고 그 아래후배님들에도
크나큰 타격이 있을 겁니다,
질적인 성장두 무지 중요함을 알껍니다,
학교가 좋아지면 모합니까>?
학생들은 투쟁해서 실력이나 실습 능력이 다른 학교 학생들에 뒤지는데,
우리학교가 정보가 없다는 건 아십니까?
진단학 수업을 제대로 못 받고 있다는건 아십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의대를 무슨 이론공부하러 왔습니까>?
안그래도 실습기간이 가장 잛은데,,
한심합니다,
이론공부야 어디서든 할수 있는 겁니다,
여긴 고등학교 수능보는 데가 아닙니다,
실제적인 의사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대학이 되야겠지요,,,,,,
우물안의 개구리도 되기 싫고,
경희대학 발전시켜야 하지만 우리 모두의 실제적인 삶의 향상을 위해서
의사로서의 학문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른 곳에 가서 배워와야 할것입니다,
이건 제 말이 아니고 많은 교수님들의 말을 인용 한거죠,
투쟁~~~~~~~~~~~~~~~~~~~~~~~~~~~~~~~~~~~~~~~~~~~~~~~~~~~
빨리 투쟁의 불길을 당겨서 마무리 짓고 수업복귀한후의
투쟁을 생각하고 방안을 짜야 현명할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
맹목적으로 투쟁하다가는 경희의대학생 지방의대 학생들 수준도 안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현재 수업거부 실습거부하는 학교 전국에서 몇군데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
투쟁의 불길을 당겨서 비놀리아라도 점거하고 방송사에 알립시다,,
빨리 끝내야 할겁니다,,,,,,,,,,,,,,,,,,,,,,,,,,,,,,,,,,,,,,,,,,
현재 본3들이 투쟁에 회의적으로 가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그 이윤 평생 가장 중요한 실습 기간을 많이 빼먹었다는 사실이지요,
만약 현재 본2,본1들이 본3처지 였다면 그 다급합을 알겁니다,
내년 1월 이맘때 쯤이면 국시을 봅니다,
현재까지는 실습기간이 8주 정도 늦춰집니다,
만약3월까지 대책없이 간다면 아마 16주 늦추어 지는 셈이죠
구렇다고 한다면 35주 중에 벌써 반 정도가 날라가는 셈이죠
만약 국시준비하는 기간을 늦춘다고 해도 원래 보충 수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9월이면 국시준비해야 합니다,
3학년 기말고사3주간 ,,4학년기말고사 ,졸업고사 6주 빼면 ,,
허그~~~~~~~정말 실습 한번 제대로 못돌아 보고 꼭 해야할 임상수기
해울 기회도 없이 중요한 의과대학 시간 마감하게 됩니다,
후배님들은 그 안타까움을 몸소 체험 못하니 모를 껍니다,
중요성도 모를테고,,,,,
투쟁한답시고 의사가 될 가장중요한 자질인 환자보는 능력을 배우지
못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아무리 이론 잘하면 모합니까?다른 학교 애들한테 실습능력이나 환자보는
실제적인 능력에서 깨지면 소용없습니다,
제대로된 의학교육 실현을 갈구하다가 우리만 개피보는 셈 이 되지요,
아무리 투쟁이 좋지만 맹목적인 투쟁이 될 필욘 없습니다,
후배님들이 맹목적이 아니었음 하네요,
투쟁은 이번 우리가 3,4월까지 해서 약속 받아 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대책없이 재단이 손을 잡아 주기까지 기달릴 필요가 없을 겁니다,
대책없이 기다리면 현재 본3은 개피보고 국시 망하고 그 아래후배님들에도
크나큰 타격이 있을 겁니다,
질적인 성장두 무지 중요함을 알껍니다,
학교가 좋아지면 모합니까>?
학생들은 투쟁해서 실력이나 실습 능력이 다른 학교 학생들에 뒤지는데,
우리학교가 정보가 없다는 건 아십니까?
진단학 수업을 제대로 못 받고 있다는건 아십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의대를 무슨 이론공부하러 왔습니까>?
안그래도 실습기간이 가장 잛은데,,
한심합니다,
이론공부야 어디서든 할수 있는 겁니다,
여긴 고등학교 수능보는 데가 아닙니다,
실제적인 의사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대학이 되야겠지요,,,,,,
우물안의 개구리도 되기 싫고,
경희대학 발전시켜야 하지만 우리 모두의 실제적인 삶의 향상을 위해서
의사로서의 학문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른 곳에 가서 배워와야 할것입니다,
이건 제 말이 아니고 많은 교수님들의 말을 인용 한거죠,
투쟁~~~~~~~~~~~~~~~~~~~~~~~~~~~~~~~~~~~~~~~~~~~~~~~~~~~
빨리 투쟁의 불길을 당겨서 마무리 짓고 수업복귀한후의
투쟁을 생각하고 방안을 짜야 현명할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
맹목적으로 투쟁하다가는 경희의대학생 지방의대 학생들 수준도 안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현재 수업거부 실습거부하는 학교 전국에서 몇군데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
투쟁의 불길을 당겨서 비놀리아라도 점거하고 방송사에 알립시다,,
빨리 끝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