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대로 가게 만드는 사람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쩝.....

애초당시 이런 주장좀 해보시지 그랬습니까.? 투쟁 하기 전에....

투쟁에 동의하고 결론이 났으면 좀 열심히 따라 갑시다.

조금도 희생 안하려는 것...그저 빨리 경희대를 졸업하면 된다는
생각때문에

지금 이 꼴이 된겁니다.

이런 글들은....그저 재단이 계획한대로 움직이게 하는
역활밖에 안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탁탁 막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