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낼 문제가 아닙니다,
잘 생각하세요

과거 한의대나 의대 투쟁의 긴역사를 보더라두
유급할 각오 없이 투쟁에 임한다면
끝가지 가고 보자라는 대책없는 생각은
무지 위험합니다,

안타깝네요,,,뻔히 스토리를 아는데,,,
사자협의체가 왜 결렬됬을 까요?
재단은 원래 부터 의지가 없습니다,
시간끌기 작전에 불과하다는건 환히 보이지 않나요?
과거에도 구래왔습니다,

하여튼 학우 동문 선배님들의 힘을 모아 열심히 해야 된다는건
당연하져.
저두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가볼때까지 가보자라는 대책없는 생각이
없길 하는 바램에서 쓰는 겁니다,
장미빛 미래를 너무 생각해서도 안될 겁니다,
그게 안타까워서 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