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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부적인 전문가가 있어야 가능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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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역시 의대생
  • 작성일 : 2002-01-11
  • 조회 :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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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엔 있는 듯...



의대생님의 글입니다.

>예과때는 놀아야 한다는 것이
:
:어쩌면 의대의 정설인지도 모르지만...
:
:우리의 예과 교육을 보면 조금은 한심하다.
:
:
:예1 1학기의 경우
:
:교과목 편성에 있어
:
:자연과학에 바탕을 둔 의학이기에 일반 물리 화학 생물은 필요하다고 본다
:
:그러나 현행의 물리 화학 생물은 너무나 일반적이다.
:
:즉...서울대의 경우 이번에 "생명연구를 위한 물리" 혹은 "생명연구를 위한 화학" 과 같은 과목들을 의예과 치의예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개설한다고 한다.
:
:경희의대의 예과 교육도 몬가 남는 교육으로 바꾸었으면 한다.
:
:식생활과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기억에 남는 건 김장 담그는 방법 밖에 없는데..
:
:그런 교양도 중요하지만..
:의대생에게...또 의사에게 필요한 영양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아닌가 싶다.
:비록...예과 시절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medical mind를 가질 수 있는 "영양" 에 대한 교육 내용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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