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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교, 재단 =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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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본1
  • 작성일 : 2002-01-10
  • 조회 :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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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인천하를 보면

중종이라는 임금이 나온다..

경빈의 가장많은 대사가 "뫼야...?" 라면..

중종은 "짐이 더 상냥한 후에..결정하겠소..."

이다...

결국...검토하고...또 검토하고....그러다가 시기 놓치고 그러면 포기하고..

병원 짓기에 용인이 적합한지..조사하고...검토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결국...건물 올리기 시작하다가...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보면..

제2의료원 처럼...주변에 큰 병원들 생겨서...경쟁력이 없으니..

한방에 돈 벌수 있는 한방을 해야겠다...허고...허울좋은 경희의학이니

제3의학이니...시작하고..


일본의 대기업의 수직적 관료체계가 더이상 21세기에서 미국의 수평적 관료체계의 벤처기업들을 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벤처기업들은 빠른 시간내에...여러가지 의견들이 올라오면..그 의견들을 빠른 시일내에..행동에 옮기기때문이다.

더 이상...생각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그럴 시간이 없는 세상이 왔다.

시간은 그야말로 돈이며...먼저 자리를 선점하지 못하면 도퇴한다.

특히....BT나 IT 분야는 그것이 심하다.
병원도 마찬가지일것이고....

빠른 시간에 판단하여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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