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늦었지만 4자 협의체에 참여해 주셨던 동문회 선배님들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책국장
- 작성일 : 2002-01-12
- 조회 : 321회
관련링크
본문
우선 학생측에서 더이상 4자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고, 4자 협의체가 결렬된 이후에도 바로 찾아
뵙고 말씀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4자 협의체 결렬에 대한
결정이 4자 협의체 회의 전날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되었기에 미리 연락을 드리고 상의를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4자 협의체 결렬이후 여러가지들을 준비하고 논의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또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4자 협의체
학생 대표로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말 연시였기에 굉장히 바쁘셨을텐데도 그 동안 10여차례의
회의동안 내내 아침 일찍 진행되는 회의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이태원 동문회 사무총장님, 박종은 동문회 부회장님,
김성수 교수님, 이정일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협의체에 참여해 주셔서 저희들의 의견에 지지를 보내
주시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많은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저희들이 협의체를 원만히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4자 협의체 구성에서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면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4자 협의체 진행중에도
학생들의 입장을 많이 이해해 주시면서 항상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학교측과의 논의를 중재해주신 이태원 동문회
사무총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4자 협의체에서 저희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게
도와주신 박종은 동문회 부회장님, 김성수 교수님, 이정일
교수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알려드리지 못했고, 4자 협의체가 결렬된 이후에도 바로 찾아
뵙고 말씀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4자 협의체 결렬에 대한
결정이 4자 협의체 회의 전날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되었기에 미리 연락을 드리고 상의를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4자 협의체 결렬이후 여러가지들을 준비하고 논의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또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4자 협의체
학생 대표로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말 연시였기에 굉장히 바쁘셨을텐데도 그 동안 10여차례의
회의동안 내내 아침 일찍 진행되는 회의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이태원 동문회 사무총장님, 박종은 동문회 부회장님,
김성수 교수님, 이정일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협의체에 참여해 주셔서 저희들의 의견에 지지를 보내
주시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많은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저희들이 협의체를 원만히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4자 협의체 구성에서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면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4자 협의체 진행중에도
학생들의 입장을 많이 이해해 주시면서 항상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학교측과의 논의를 중재해주신 이태원 동문회
사무총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4자 협의체에서 저희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게
도와주신 박종은 동문회 부회장님, 김성수 교수님, 이정일
교수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